물류안테나 사연접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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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안테나 사연접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연접수 게시판 이용안내	익명	10-19
59	경력 2년의 33살남자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익명	06-14
58	저는 내년 5월의 신부랍니다	익명	05-18
57	현재 썸타는 업무직원이 있습니다.	익명	05-17
56	포워딩 2년차 고민	익명	05-07
55	지금 다니는 포워딩 회사가 너무 삭막해요.	익명	04-25
54	항상 차가운 업무팀장님께	익명	04-24
53	씁쓸한 금요일 야근.. 삶이 무기력해지는군요	익명	04-12
52	앞으로 포워딩 업계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익명	03-29
51	포워딩 3년차 요즘 드는 이직 생각	익명	03-16
50	화주 담당자에게 소개팅 받은 썰	익명	03-04
49	매일 딴 짓하는 사수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익명	02-29
48	화주 담당자분을 짝사랑합니다.	익명	02-28
47	막말하는 싸가지 없는 xx 과장에게 한마디	익명	02-22
46	커피 한잔이 전해준 따뜻한 위로	익명	02-01
45	미국에서 발송하는 화물에 관련해서. 댓글[1]개	익명	01-30
44	회사내 업무차별은 극복가능한가요?	익명	01-30
43	직장동료 이간질하는 직원	익명	01-29
42	이직 후 스트레스가 더 커졌네요.	익명	01-25
41	나는 방관자인가??	익명	01-17
40	올해 제가 목표하는 것들 이룰 수 있기를!	익명	01-10
39	포워딩 이직 vs 무역회사 이직	익명	01-03
38	다들 전직장 동료 결혼식 참석 어떻게 하나요?	익명	12-22
37	수시로 지각 하는 직원	익명	12-12
36	인사 안받아주는 직원들!!	익명	12-06
35	은근히 사람 무시하고 따시키려는 직장동료	익명	12-05
34	프리랜서의 고뇌	익명	11-16
33	포워딩 10년차 고민이 많네요	익명	11-14
32	이직이후 직급이 강등되었습니다.	익명	11-08
31	회사처우 관련 사연(오픈채팅방)	익명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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