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40] 막말하는 싸가지 없는 xx 과장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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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 포친 여러분~
'물류안테나'
진행자
DJ 갱지니입니다^^
느닷없이 요즘 물류업계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혹시 예전 코로나 사태 재현되는게 아닌가하는..
이미 스페이스 부족과 운임급등은
시작되고 있네요..
다들 별일 없으신거죠?ㅠ
이런 어려운 외부변화 흐름속에서
우리편끼리 힘을 모아도 모지랄 판에
왜 항상 빌런은 내부에서 생기는 것인가요?
오늘은 직장 생활에서
꼭 한 번쯤은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자~그럼
어떤 내용일까요?
두구두구~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짝!짝!짝!)
(지~이이잉~)
[오늘의 사연]
안녕하세요! 포친님들 이 얘길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욱한 마음에 한마디 남겨봅니다. 우선 저는 서울에 있는 중소 포워딩에서 일하는 업무직원인데요. 저희 회사에 정말 성질 드럽고 상대하기 싫은 K과장이 있습니다. 평소 말버릇이 험하고 가오잡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본인이 화주들 때문에 기분 안좋거나 성질날 때 담당 업무 여직원들한테 막말을 하네요.
위에서 몇번 얘기해서 주의를 받았는데 전화 끊고 책상에 치질 않나 혼자 욕섞어가면서 짜증을 내는데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이 듣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지성질 분풀이만 합니다.
나이도 40 중반인데 왜저러나 모르겠네요. 이미 직원들은 은근히 상대안하고 따시키는 분위기에요. 제발 나이먹고 분노조절 못하는 인간들 정신차리면 좋겠습니다. 몇일전 또 한번 성질 부려서 윗분들한테 털렸음에도 오늘도 보니깐 혼자 씩씩대고 있네요.
아우 증말 상대하기 싫은 인간입니다. 두서없이 감정만 쏟아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발 사무실에서 막말도 하지말고 성질난다고 전화기 치지 맙시다. 꼴부견이에요. |
[DJ 멘트]
으휴~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 사무실에 K과장님 같은 분이 계시다면 어떨까요?
말버릇 험하고, 성질 나면 책상 치고 전화기 치고... 아, 정말 성가시죠? K과장님, 제발 진정하세요! 책상과 전화기가 무슨 죄입니까? 우리가 회사에 일하러 왔지, 과장님의 성질을 받아주러 온 건 아니잖아요?
성질 부릴 때마다 주변 사람들까지 스트레스받는다는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연 보내주신 포친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 상황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너무 잘 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그 마음 정말 이해합니다. 당시 저도 출근길이 두려웠고, 그 팀장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그럴 때마다 참아내느라 정말 힘들었죠.
여러분, 우리 모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때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면서 버텼는데,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사무실에도 K과장님 같은 분이 계신가요? 그런 분들과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사연 보내주신 포친님께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끝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잘 견뎌내고 계신 우리 포친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6월도 함께 으샤으샤 힘내보아요! ![]() 이상으로 40번째 물류안테나 송신을 마칩니다. Have a nice day~♥ - DJ 갱지니 - |
(지이잉~)
댓글목록

데이비드님의
Lv.1 데이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6.05 10:42:00
저런 빌런들은 백이면 백 선택적 분노조절장애들이져ㅋㅋㅋ 마동석 앞에서는 하지도 못함. 직원들 다모인 자리에서 제대로 쪽한번 당해야 부끄러워서 정신차릴듯.

호우날두님의
Lv.4 호우날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6.05 14:51:00
포케 통해서 재야에 숨어있던 빌런들이 하나 둘씩 세상에 드러나는군요. 저 K과장에 비하면 우리 M차장은 순한맛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요한울림님의
Lv.2 고요한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6.05 16:24:00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사춘긴가? 빨리 어른되길

트리플엑셀님의
Lv.2 트리플엑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6.11 11:48:00
아... 한대 치고 싶네요. 제 자리 뒤에도 비슷한 분 한명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