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8] 회사내 업무차별은 극복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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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 포친 여러분~
'물류안테나'
진행자
DJ 갱지니입니다^^
1주일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그리고 다들 물류는 평안들 하신지요?
저희는 매일 매일이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ㅎㅎ
미주, 구주, 인도 등 스페이스 부족에
가격은 급상승 중이네요.
물류라는 요 친구...
정말 알수록 힘드네요ㅠ
이번 주 에피소드도 직장내 갈등인데
요즘 고민들이 많은가봐요ㅎ
어떤 내용인지
다같이 함께 볼까요?
두구두구~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짝!짝!짝!)
(지~이이잉~)
[오늘의 사연]
안녕하세요! 포친님들 저는 서울에서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 내에서 나름 15년 정도 근무를 하다 보니 실무 업무는 많이 향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제 윗선임들은 일을 드럽게(?) 안하고,
후배는 안뽑아주다보니 10년 후에도 이 업무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업무 재분장을 아무리 요청해도 안되는데 이건 제가 회사를 그만두던지, 다 내려놓아야 바뀔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ㅠ |
[DJ 멘트]
와우, 한 회사에서 15년 동안 근무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 정도면 회사의 모든 잡(Job)을 꿰뚫고 계시겠어요. 제조 회사가 15년 이상된 사업장이면 당연히 회사도 많이 성장했을거구요.
포친님께서 포케를 잘알고 계신 걸 보니 무역부 쪽에서 일하시는 건가요?ㅎ 그런데 윗분은 일을 안 하고, 아래 직원은 안 뽑아주고... 지금 혼자 독박 쓰고 계신 거라니.. 슬프네요ㅜ 아이쿵....^^;;;;; 힘드시겠어요ㅠ
그치만 윗분이 드럽게 일을 안 한다는 표현 너무 웃겨요ㅎㅎ 윗분도 오래 같이 근무하신 분인가요? 결국 윗분과 상의해서 업무를 좀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제조업체들이 어려워서 인원 충원은 힘들겠지만, 드럽게 일 안 하는 윗분을 살살 꼬셔보세요!
만약 그게 안 된다면 윗분을 내보내고 새로운 직원을 충원하는 작전도 고려해 볼 수 있겠죠? 도전! 포친님, 오랜 시간 근무하신 자리를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윗분과 업무 분배가 안 되면, 오너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 이런 경우는 약간의 부작용도...)
그래도 지금 바라시는 마음이 크니깐 큰 스트레스 없이 업무가 잘 나눠지거나, 아니면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실거에요! 포친님의 직장생활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할게요!
이상으로 38번째 물류안테나 송신을 마칩니다. Have a nice day~♥ - DJ 갱지니 - |
(지이잉~)
댓글목록

윌리엄강님의
Lv.5 윌리엄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5.22 09:07:00
당장 사람 안뽑아도 사연자님이 있으면 돌아는가니깐 회사입장에서는 급할게 없는 느낌입니다. 흔한 말로 회사생활 꼬인 케이스같네요.

푸른해님의
Lv.7 푸른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5.22 09:29:00
언젠가 오래전에 더 이상 신입을 뽑지 않아 몇 년째 막내인 분들의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막내가 점점 늙어가는데 추가로 인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오랜기간 근무해서 대리 과장을 달아도 아직도 막내일을 하고 있고 그렇더라고요. 이게 업무를 물려주고 위로 올라가서 더 윗 단계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대기업조차 이런 모양이 되어가니 그런 프로그램이 기획이 되었던 거 같아요. 이게 사회적으로 아주 안좋은 상황이니까요.
물론 많은 소기업들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고, 그래서 직원들이 바뀌지 업무가 바뀌지는 않아요. 입장 바꾸면... 적당히 넘기고 관리만 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편한 구조라서요. 근데... 15년 근무하셨으면 회사의 전체 일을 파악하고 계신건지요? 아니면 그냥 같은 일을 15년 째 하시는건지요.... 서울소재 제조업이시면 규모가 작지 않을텐데... 이제 점점 나이도 있고 해서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회사가 이대로 쭉 급여도 올려주면서 같은일을 시킬 것인지가 중요한 키 같아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포릐니님의
Lv.2 포릐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5.22 09:42:00
비슷한 케이스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애사심에 힘내서 이악물고 열심히 하는 경우,
회사가 어떻게 되던 내가 먼저 죽겠다.. 퇴사하는 경우.
분명한건 어떤 경우라도 회사는 달라지는게 없었습니다.
남아있으면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며 고생해라거나...
퇴사하면 급여 살짝 높여서 대체자를 찾아서 또 똑같이...
대화를 시도하고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15년동안 한우물 파신 대선배님께 그러지는 못하겠고..
힘내세요.

아이스초코님의
Lv.1 아이스초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5.22 13:34:00
하아... 제 얘긴줄.. 후임을 뽑아준다하고 벌써 1년 지나가네요. 팀장도 과부하된 거 뻔히 알면서도 업무분배 안해줌. 이젠 그냥 없오도 괜찮은거 아냐? 하는 분위기라 더 짜증나고 있네요.

다비드박님의
Lv.1 다비드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4.05.27 14:33:00
회사를 위해 충성하고 일한 성과만큼 보상받아 마땅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떻게서든 돈 덜주고 더 많이 부려먹으려고 하는게 사장 심보인가봅니다. 사람도 2명이서 여유있게 하기보다 1명이 힘들더라고 처리하게 하는게 훨씬더 이득이라 생각하니 막상 사람 그만두면 난리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