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Won customs corporation
세상은 변하지만,클래스는 영원하다.
관세법인 영원은 대한민국 최상의 관세무역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7년 서울지사 창립이후로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세사 포함 직원이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공·항만 등에 본사와 지사가 설치되어있고,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에게만 교부하는 AEO ’A’ 등급으로 공신력 있는 관세법인입니다.
전통적인 수출입통관과 관세 환급서비스 기반위에 고객사의 비즈니스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기업 맞춤형 관세 솔루션을 기획·제안함으로써 우리의 귀중한 고객이 고유 업무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